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국가대표 경력 (문단 편집) ===== 조별 리그 3차전 vs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호날두 이란전.jpg|width=100%]]}}} || ---- * 경기 결과 경기 시작한 지 5분 만에 강력한 유효슈팅을 날리며 좋은 스타트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란은 6백+공격수까지 수비 가담까지 하면서 포르투갈의 공격을 막았고 호날두는 전담 마크 당하면서 유효슈팅 외에는 딱히 위협적인 모습이 없었다. 전반전 끝무렵에 콰레스마의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중거리 골이 터졌다. 그러던 후반 5분에 호날두가 상대 수비수의 반칙에 의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졌고, 심판은 VAR 판독을 거친 뒤에 PK를 찍었다. PK 성공률이 워낙 높은 호날두이기에 2:0으로 격차를 벌려 경기를 완전히 끝낼 거라 생각했지만 이란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에 실패, 결국 경기 분위기가 이란 쪽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 PK를 성공시켰다면 16강에서 탈락했더라도 5골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것이기에 실버부트를 수상했을 것이다. 호날두에겐 꽤나 아쉬운 실패.] 포르투갈 수비진과 윌리엄 카르발류가 고군분투하며 이란의 빠른 역습 상황을 잘 처리했다. 후반 38분에 호날두와 이란 선수와의 충돌 과정에서 호날두가 팔꿈치로 이란 선수를 가격을 하면서 옐로 카드를 받는다. VAR 판독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나, 주의하라는 의미에서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후반 추가시간이 6분이 주어졌고, 추가시간 2분에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페페가 핸들링을 했고 페페의 핸들링은 고의성은 없었기에 PK 찍지 않고, 그대로 갈 거 같았지만 VAR 판독 후 심판은 PK를 찍으며 안사리파드가 동점골을 넣는다. 그리고 추가시간 4분에 이란이 황금같은 골 찬스에서 옆그물을 때리면서 포르투갈 국민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호날두는 앞선 스페인전에서 헤트트릭, 모로코전 결승골을 넣으며 두경기 MOM을 선정받고 최고의 활약을 했다. 이란전도 골을 넣고 득점왕 선두를 유지할거라는 기대를 했지만 이란전에선 실축과 옐로를 받으며 팬들의 기대에 미치치 못했다. 호날두의 경기 활약상 자체는 괜찮았지만 PK 실축으로 못넣은 골,때문에 하마터면 16강 탈락을 할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